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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2)(슬기사전)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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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2)(슬기사전)

  • 저자 김원아<*>사계절<*>발행일 2023-11-03

책소개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두 번째 이야기.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권에서 다 다루지 못했던 더 다양한 사례를 모아 2권을 펴냈다. 오늘도 학교에서 속상했던 아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어려운 아이들에게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57가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더 섬세하고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2권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의한 갈등을 따로 모아 다루고,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도 포함했다. 뜨거운 진심을 냉철한 솔루션으로 풀어내는 김원아 작가의 두 번째 어린이 실용서 또한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
목차
슬기롭게 말하기

[물건에 관하여]
1. 내 물건을 무시할 때
2. 생일 선물로 비싼 걸 사 달라고 할 때
3. 자꾸 선물을 받는 게 부담스러울 때
4. 똑같은 물건을 샀다고 눈치 줄 때

[친해지기]
5. 침묵이 어색할 때
6. 실수해서 민망할 때
7. 모둠 활동을 더 잘하라고 할 때
8. 내 말을 대충 들을 때
9. 내 생일을 잊어서 서운할 때
10. 궁금한 걸 물어보기 어려울 때
11. 먼저 놀자고 하지 않아서 서운할 때
12. 친구가 울 때

[사과하기]
13. 친구가 나랑 놀다가 다쳤을 때
14. 사과를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때
15. 사과하라고 요구할 때
16. 사과를 받고 싶을 때
17. 사소한 일로 친구가 울어서 난처할 때

[거절하기]
18. 책을 보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봐서 불편할 때
19. 할 일이 있는데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할 때
20. 줄 서서 이동하는데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할 때
21. 내 마음과 달리 친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될 때
22. 웃으면서 때리는데 너무 아플 때
23. 대화가 지루할 때
24. 자기랑만 놀아야 한다고 고집부릴 때
25. 가야 하는데 더 놀자고 조를 때
26. 지기만 하는 놀이를 그만하고 싶을 때
27. 이성 친구와 헤어지고 싶을 때

[약속하기]
28. 친구가 약속 시각에 자꾸 늦을 때
29. 생일 초대가 망설여질 때
30. 친구가 상의도 없이 다른 친구를 데리고 왔을 때
31. 친구가 놀자고 하는데 다른 약속이 있을 때

[소셜 미디어]
32. 메시지를 읽고도 답이 없을 때
33. 친구가 내 휴대폰을 보기에 나도 봤더니 화를 낼 때
34. 내 사진을 허락받지 않고 소셜 미디어에 올릴 때
35. 내 사진을 몰래 찍고 장난칠 때
36. 일방적으로 기분 나쁜 메시지를 보낼 때

[갈등 해결]
37. 교실 문으로 장난치며 못 들어가게 막을 때
38. 청소 시간에 쓰레기를 자꾸 내 자리로 보낼 때
39. 나보고 고자질쟁이라고 할 때
40. 싸움에 휘말렸을 때
41. 친구가 위험하게 행동해서 불안할 때
42. 잘난 척하며 무시할 때
43. 비아냥거릴 때
44. 나를 질투할 때
45. 착한 척한다고 할 때
46. 친구의 말투가 불편할 때
47. 내 그림을 따라 그릴 때
48. 틀린 걸 맞다고 우기며 참견할 때
49. 내 행동을 나쁘게 보고 잔소리할 때
50. 새로 짝이 됐는데 싫은 티를 너무 낼 때
51. 유독 나한테만 불친절할 때
52. 말도 없이 기분 나쁘게 쳐다볼 때

[학교 폭력]
53. 부모님을 나쁘게 얘기할 때
54. 여러 명이 나를 둘러싸고 화를 낼 때
55.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모함할 때
56. 자꾸 심부름을 시킬 때
57. 괴롭히고 나서 말하지 말라고 협박할 때

친구 관계 고민 상담 Q&A
1. 친구들이 뭐라 하면 아무 대꾸도 못 하는 내가 싫어요.
2.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 자꾸 친구들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녀요.
3. 사과를 받았고 모든 일이 끝났는데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요.
4. 나는 나쁜 뜻이 전혀 없었는데 친구가 화를 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5. 우리는 분명히 친한 사이인데 왜 자꾸 싸우는 거죠?
6.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를 안 좋아해요.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7. 막상 말을 해야 할 상황에 당황해서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요. 나중에 “이렇게 말할걸!” 후회해요.
8. 나는 목소리도 작고 말투도 여린 편이라서 제대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9. 사과를 했는데 친구가 안 받아 주면 괜히 했다 싶어요.
10. 나는 예의 있게 말하는데 친구가 무례하게 말하면 손해 보는 것 같아요.
11. 기분이 나쁘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툭툭 나와 버려요.
12. 친구가 아무리 정중하게 거절해도, 거절당하면 기분 나빠요.
13. 사소한 장난도 학교 폭력이 될 수 있나요?
14. 무례한 친구가 말 한마디로 정말 바뀌어요?
15. 책에 나온 표현이 어색해서 오히려 놀림을 받을 것 같아요. 실제로 사용 가능해요?
16. 책에 나온 말이 너무 다양해서 기억하기 어려워요.
저자소개
저자 : 김원아
현재 대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로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신비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

그림 : 김소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며 작은 집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북적북적 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동계 올림픽 완전 대백과》, 《어린이 대학, 생물》, 《지구를 구하는 발명책》 등에 그림을 그렸고, 잡지 <함께 사는 길>, <어린이 동산>에 만화를 연재했다. 쓰고 그린 만화책으로 《반달》, 《자리》 등이 있다.
출판사서평
▣ 어린이 베스트셀러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그 두 번째 이야기
본격 어린이 인간관계 실용서인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이 2022년 출간부터 지금까지 7만 여 명의 독자를 만났다! 만화도 아니고 유명인의 이름을 달지 않고서도 이렇게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어린이 논픽션 도서는 실로 오랜만이다. ‘나를 낮추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의 숙제라 그런 것 아닐까?

▣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 더욱 세세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돌아왔다
1권에 대한 독자 서평에서 누군가 이 책을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라 칭해 주었다.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별칭이다. 많은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김원아 작가가 다시 57가지 에피소드를 가지고 돌아왔다. 학교 현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상상으로는 지어낼 수 없는 세세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꽉 채웠다. ‘할 일이 있는데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할 때’라거나 ‘줄 서서 이동하는데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할 때’ 같은,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 아이가 딱 오늘 학교에서 마주쳤을 법한 상황들이다.

▣ 적당한 거리두기 등 꼭 화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냉철하고 현실적인 조언
1권이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김원아 작가 특유의 ‘뜨거운 진심을 담은 냉철한 조언’에 공감해서일 것이다. 교육 현장의 경험이 풍부하고, 아이들에 대한 진심이 가득한 김원아 작가이기에 가능하다. 보통 경험이 적거나 이론에만 충실한 작가라면 상대를 잘 설득하고 잘 이해시켜 갈등을 풀어나가라고 말하기 쉽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말을 잘하기도 어렵지만, 상대가 쉽게 미안하다고 인정하지도 않을뿐더러, 내가 어떻게 해도 상황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그럴 때 김원아 작가가 제시하는 방법은 적당한 ‘거리두기’이다. 꼭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고. 때론 거리두기가, 때론 적당한 무신경이 답이 될 수 있다고. 또래와의 유대관계가 엄청나게 중요할 시기인 우리 아이들이기에 당장은 엄두가 안 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그것도 답 가운데 하나.’라고 말해 주는 어른이 있으면 든든하지 않을까?

▣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말
작가가 학교 선생님으로서 아이들과 나누어 왔던 친구 관계 고민 상담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넣었다. 질문을 보면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고스란히 와닿는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 친구들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녀요.’라거나 ‘사과를 받았고 모든 일이 끝났는데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요’, ‘친구가 아무리 정중하게 거절해도, 거절당하면 기분 나빠요.’ 같은 마음은 아이도 어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도 작가는 ‘내가 나를 싫어하면 안 된다’고, ‘내 감정을 나 스스로 추스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해 주는 작은 조언 같지만 사실 그건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말이다.

▣ 속상한 날 펼쳐보고, ‘난 그게 좀 불편해’부터 시작해 보자
아무리 읽고 연습해도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하고 말 꺼내는 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가는 우선 이 한 마디, “나는 그게 좀 불편해.”부터 시작해 보자고 제안한다. 속상한 날, 기분 상한 일이 있는 날,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권을 펼쳐 내가 겪은 일과 비슷한 에피소드를 찾아보자. 위로와 응원, 때론 실제적인 조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내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구나’,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라는 위안
어른에게도 ‘내 의사를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똑바로 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에 나오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읽으며 조금이라도 슬기로운 말하기를 실천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다. 하지만 혹여 그게 아직 어렵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만 이런 상황에 처한 게 아님’을 알고,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상황도 일어날 수도 있음’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된다’는 생각의 전환
막상 말을 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는 건 잘 생각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갈등 상황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며, 상대가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말해도 될까?’ 하는 ‘무지와 무지에 대한 두려움’이 큰 탓이다. 그래서 평소에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를 보며 ‘아, 이렇게 말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말해도 되는구나’를 알고 있다면 그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말의 폭이 넓어지리라 기대한다.

수많은 유사 도서 가운데 돋보이는 이유, 현실은 냉철하게 조언에는 진심을
김원아 작가의 조언에는 현실을 냉철하게 보는 눈과 작가의 진심이 듬뿍 담겨 있다. 아이가 할 수도 없는 말을 무작정 해결책이라고 써 놓은 유사책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건 그 ‘진심’ 때문이다. 결코 내가 남의 마음과 행동을 쉽게 바꿀 수는 없다는 한계를 분명히 했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무척이나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내 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진흙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남이 어떻게 나오든 내 도리를 지키고 내가 남 따라 무례해지지 않기를 권한다. 그건 내 자부심과 직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같이 진흙탕에 빠지지 않았으니 내가 나를 망친 건 아니라고, 손해 본 게 아니라고 말한다. 분명 진 게 아니라고 말이다. 김원아 작가의 조언이 단순히 말하기 방법만이 아닌 삶의 지혜와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인생을 관통하는 조언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소셜 미디어, 학교 폭력 강화
2권에서는 더 다양하고 세세한 에피소드를 실었다. 특히 갈수록 문제가 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따로 모았다. 1권에도 ‘학교 폭력’ 파트는 있었지만 그보다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추가했다. 1권에서 다 찾지 못한 나의 에피소드를 2권에서 찾으며 다시 한 번 어린이 독자들의 호응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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