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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1)딱하나만들려주오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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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1)딱하나만들려주오

  • 저자 천효정<*>문학동네<*>발행일 2023-11-30

책소개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삼백이의 칠일장’의 재미를 잇는 천효정X최미란 작가의 새 동화!

“누구라도 새 이야기 딱 하나만 들려주오!”

아이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갔어.
세상에 안 밟은 땅이 없고, 안 만난 사람이 없을 정도네.
딱 하나, 영감의 이야기보따리만 못 열어 봤거든.
혹시 알아? 거기서 이야기 귀신들이라도 쏟아져 나올지.

동화작가 천효정, 화가 최미란이 ‘삼백이의 칠일장’ 이후 10년 만에 창작 옛이야기로 또 한 번 뭉쳤다. “사라진 입담가의 부활”이라는 극찬과 함께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삼백이의 칠일장’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읽기의 재미를 알려 주었다는 입소문으로 10년째 변함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투표하는 어린이도서연구회 ‘동화동무씨동무’에 2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이름 없이 삼백 년을 산 아이에 이어 이번에는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은 먹고 자는 것보다 이야기 듣기를 좋아해 온종일 새 이야기만 찾아다니던 아이가 영감의 이야기보따리에 오랫동안 갇혀 본모습을 잃은 이야기 귀신 여섯을 만나고, 그들의 한을 풀어 주는 이야기이다. 재미난 이야기를 보따리에 한가득 모아 둔다는 옛이야기 모티프에서 시작하여 그 속에 억울하게 갇힌 이야기 귀신들의 한을 풀어 준다는 역발상이 신박하다.

이랬다저랬다 헷갈리는 이야기, 시작은 거창했으나 끝은 미약한 이야기, 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는 이야기,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이야기……. 어딘가 헐렁해 보이는 이야기 귀신들을 몰라보게 웃기고 통찰 있는 새 이야기로 만들어 버리는 아이의 입담을 좇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무릎을 치게 된다. 여섯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각 귀신의 개성을 보여 주는 만화 형식의 도입과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덤 이야기들까지, 두 권의 책에 읽을거리와 볼거리, 생각할 거리를 꽉꽉 담아냈다. 천효정 작가의 맛깔스러운 문장과 최미란 작가의 익살맞은 그림이 이번에도 더없이 완벽한 호흡을 이룬다.
목차
이야기의 시작 6
첫 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운 없는 사내 36
두 번째 이야기: 신기한 대나무 베개 64
세 번째 이야기: 빨래꾼과 복복이 102
덤 이야기 하나 132
저자소개
저자 : 천효정
1982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로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로 제2회 비룡소 스토리킹을 수상했다. 그동안 『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 『첫사랑 쟁탈기』 『대박 쉽게 숙제하는 법』 『아기 너구리 키우는 법』 『도깨비 느티 서울 입성기』를 썼다.

그림 : 최미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특유의 집중력으로 여러 어린이책에 개성 강한 그림들을 그려 왔다. 그린 책으로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글자동물원』 『초능력』 『탁구장의 사회생활』 『내기 대왕 오진구』 『귀신 학교』 『백점 백곰』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독수리의 오시오 고민 상담소』 『주세요 주세요』 『무적 말숙』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겁보 만보』 등이 있다.
출판사서평
갈 곳 잃은 이야기 귀신을 아시오?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가 하룻밤 새 뚝딱 고친 여섯 이야기

본디 이야기란 넓은 세상을 맘껏 돌아다니는 것. 하지만 오랫동안 보따리에 갇혀 지낸 바람에 본인조차 무슨 이야기였는지 잊어버린 채 그저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된 존재가 바로 이야기 귀신이다.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와르릉』에는 여섯 귀신들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 여섯 개의 새 이야기로 반짝 거듭나는 과정이 담겨 있다. 1권에는 첫 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운 없는 사내」, 두 번째 이야기 「신기한 대나무 베개」, 세 번째 이야기 「빨래꾼과 복복이」가 실려 있으며, 2권에는 네 번째 이야기 「청백리네 강아지」, 다섯 번째 이야기 「백두산 평평도사」, 여섯 번째 이야기 「천하무적 싸리동자」가 실려 있다.

여섯 귀신은 생김새만큼 성격도, 채워 넣어야 할 부분도 제각각이다. 귀신들이 기억을 더듬어 “옛날 옛적 갓날 갓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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